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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은 이우
2002년도부터 부지런히 드나 들었던 이우
14년전 이우는 마치 우리 옛 시골 같았던 분위기
(1)소상품성
(2)홍교 공항(홍차오 지창) -- 항저우
(3)옛 이우 기차역
그리고 재래식 화장실
처음에 이거 보고 경악했었던....
청중청 호텔, 남청일....
청일이 동생은 잘 살고 있는지???
정말 보고 싶은 동생
시간되면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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