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와 휴식 】/★오늘도 한마디!! (3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日常)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출근 일하고 점심 또 일하고 퇴근 반복되는 지루한 그 일상(日常)이라는 삶이 코로나 19로 인해 얼마나 소중했던 일상(日常)이었는지를 되집어 보는 오늘 다시 그 평범했던 일상(日常)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에효~~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에효~~ 작금(昨今)의 대한민국이 과연 이런지?? 나라다운 나라 만들라고 촛불을 들었더니 이제 다시 다른 연고로 촛불을 드는구나~~ 이 많은 수당중에 어째 6.25 참전 군인 미망인(배우자)에 대한 수당은 없는지?? 이건 나라냐?? 6.25 참전 .. 아베에게 한마디!!! 그 더러운 입으로 한국이란 말은 입에 담지도 말고 독도란 말도 입에 담지 않기를 바란다. 삼가 고(故) 김복동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은 아픔없고 늘 행복한 곳이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개콘 요즘 개콘 점점 쓰레기 코메디로 변질되는 양상 " 뷰티 잉사이드, 내시천하, 욜로민박 .... " PD나 담당 개그맨들은 이런 현실을 인지 못하는 걸까?? 개인적으로 쓰레기같은 케이블 프로그램 하나 더 있네요~~ TV XX의 " 이구라데쓰까? " (얼마예요?) 저러고들 집에 가서 부부 싸움 안 할런지?? .. 인성(人性) 애미에... 아들에... 딸들에... 인성(人性)은 개차반 돈만 많으면 뭐하냐?? 농사중에 제일 농사가 자식 농사라는데... 흉작(凶作)이구먼~~ 쯔쯔 가끔은...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신이 인간을 만든 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 " 라는 생각 인간이 신을 이용합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그분들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할 때.... 입으로 말만 하고 떠들지 말고 그분들의 가르침대로 행해야 할 때.... 신은 인류를 구원하러 왔지만 정작 그 구원보다는 더 죽임을 당한 사람이 많은 인류의 현실 차라리 신을 믿지 않았다면 인류는 지금 보다 더 평화롭게 살지는 안 않을까 하는 생각 오늘 아침 오늘 아침 예나와 집사람과의 출근 전 아침 식사 sbs 뉴스 -- 정xx " 자연인으로 돌아간다. " 쯔쯔 서울 시장 되려는 사람이 불과 며칠이면 드러날 거짓말이나 하고... 내가 이때까지 살면서 거짓말 한 건 단 한가지 다른 사람 앞에서 우리 예나가 이쁘다고 한 것 뿐이라 했더니.. 울 예나 눈 .. 위수 지역 철폐 국방부의 위수 지역 철폐 (외출, 외박 구역 제한) 적극 지지합니다. 내 나라 위해 청춘을 내려 놓은 그들에게 잘해 주지는 못할망정 폭력에 바가지라~~ 어허~~~ 지구상 유일 분단의 국가에서 군인이 이렇게 대접 못받는 나라가 또 어디있는지??? 이전 1 2 3 4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