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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와 휴식 】/★오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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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출근 일하고 점심 또 일하고 퇴근 반복되는 지루한 그 일상(日常)이라는 삶이 코로나 19로 인해 얼마나 소중했던 일상(日常)이었는지를 되집어 보는 오늘 다시 그 평범했던 일상(日常)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에효~~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에효~~ 작금(昨今)의 대한민국이 과연 이런지?? 나라다운 나라 만들라고 촛불을 들었더니 이제 다시 다른 연고로 촛불을 드는구나~~ 이 많은 수당중에 어째 6.25 참전 군인 미망인(배우자)에 대한 수당은 없는지?? 이건 나라냐?? 6.25 참전 ..
아베에게 한마디!!! 그 더러운 입으로 한국이란 말은 입에 담지도 말고 독도란 말도 입에 담지 않기를 바란다. 삼가 고(故) 김복동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은 아픔없고 늘 행복한 곳이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개콘 요즘 개콘 점점 쓰레기 코메디로 변질되는 양상 " 뷰티 잉사이드, 내시천하, 욜로민박 .... " PD나 담당 개그맨들은 이런 현실을 인지 못하는 걸까?? 개인적으로 쓰레기같은 케이블 프로그램 하나 더 있네요~~ TV XX의 " 이구라데쓰까? " (얼마예요?) 저러고들 집에 가서 부부 싸움 안 할런지?? ..
인성(人性) 애미에... 아들에... 딸들에... 인성(人性)은 개차반 돈만 많으면 뭐하냐?? 농사중에 제일 농사가 자식 농사라는데... 흉작(凶作)이구먼~~ 쯔쯔
가끔은...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신이 인간을 만든 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 " 라는 생각 인간이 신을 이용합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그분들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할 때.... 입으로 말만 하고 떠들지 말고 그분들의 가르침대로 행해야 할 때.... 신은 인류를 구원하러 왔지만 정작 그 구원보다는 더 죽임을 당한 사람이 많은 인류의 현실 차라리 신을 믿지 않았다면 인류는 지금 보다 더 평화롭게 살지는 안 않을까 하는 생각
오늘 아침 오늘 아침 예나와 집사람과의 출근 전 아침 식사 sbs 뉴스 -- 정xx " 자연인으로 돌아간다. " 쯔쯔 서울 시장 되려는 사람이 불과 며칠이면 드러날 거짓말이나 하고... 내가 이때까지 살면서 거짓말 한 건 단 한가지 다른 사람 앞에서 우리 예나가 이쁘다고 한 것 뿐이라 했더니.. 울 예나 눈 ..
위수 지역 철폐 국방부의 위수 지역 철폐 (외출, 외박 구역 제한) 적극 지지합니다. 내 나라 위해 청춘을 내려 놓은 그들에게 잘해 주지는 못할망정 폭력에 바가지라~~ 어허~~~ 지구상 유일 분단의 국가에서 군인이 이렇게 대접 못받는 나라가 또 어디있는지???
스튜핏과 그뤠잇 요즘 한 연애인의 스튜핏(Stupid)과 그뤠잇(Great) 또 그걸 따라 상술에 이용한 각종 cf 세종대왕님 왈(曰) " 참 어리석은 백성들이여~~~ " 니들이 스튜핏 STUPID !! 내가 이러러고 한글을 만들었냐?? 하는 자괴감이 드신다합니다. 한글날만 바른말 표준말 찾지말고 평소에... 오늘자(4/2) 신문 김생..
불가역적(不可逆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불가역적(不可逆的)이라~~~ 누구 맘대로... 정작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님들의 대다수 의견은 무시, 묵살해 놓고?? 훗날 역사는 평가한다. 불가역적(不可逆的)이 아니라 니들이 역적(逆賊)이었다고... 권력은 화무십일홍(化無十日紅)이다. 하늘 무서운 줄 ..
우리집뿐... 오늘 한글날 자양동에서 태극기 달은 집은 우리집뿐?? ㅠㅠ
악플 궁금합니다. 좋은 사람에게 나쁜 글 다는 것은 악플이지만 나쁜 사람한테 나쁜 글 다는 것도 악플입니까?? TV도 문제 연예인들 걸러내는 자정 노력 좀 하시기를... 시청자들 암 걸리겠습니다.
도덕성 황희 정승 같은 높은 청렴성, 도덕성 까지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 도덕적 관점도 높은게 아니다 다만 이 나라 지도층, 기득권, 상류층의 도덕성이 썩은건 아닌지??? 어떻게 기본이 위장 전입은 깔고 가는지?? 평생 자양동에서 태어나 56년을 살아온 나는 위장 전입없어서 고위 공직 ..
내 꿈 어께에는 DSLR 과 노트북 오른 팔에는 드론 왼 팔에는 액션 캠 떠나자~~ 국내 방방 곡곡 세계 방방 곡곡
4월은 가고... TS 엘리엇 시인이 노래했던 잔인한 4월은 간다. 그리고 내일 계절의 여왕 5월이 시작된다. 남들은 놀러가는 연휴라 즐거워 하는데 오늘,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5/3) 24시간 말뚝 당직 ㅠㅠ 군대간 우리 정호가 무척보고 싶은 오늘이다.
새 날이 열리다. 2017. 3. 10 오전 11시!!! 이 땅에 새 날이 열리다. 희망, 미래, 행복
미간 주름 미간 주름 세월이 내 얼굴에 그리는 낙서
2016년 동지 밤의 길이가 낮보다 짧아진다는 동지 뭐 그래봐야 낮 길이가 노루 꽁지만큼 길어질테지만... 겨울인데 지금 겨울답지 않은 비가 제법 많이 옵니다. 추적 추적 .....
또 다시 마음이 아파옵니다. 지금 EBS에서 세월호에서 살아남은 학생들의 다큐를 방송하는데 도저히 마음이 아파서 못보고 채널 돌렸습니다. 피눈물 나는 심정이 뭔지를 알겠다?? 과연 알기는 할까요?? 생떼같은 내 자식 저 차디찬 바다에서 죽어가는 정면을 TV 화면으로 볼 수밖에 없는 그 부모님들이 흘리는 눈물이 ..
저만 불편한 건가요?? 예전 이명박 대통령 툭하면 항공 점퍼입고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회의 주재 금번 황교안 국무총리 " 북 도발 가능성 높아 만전 기해야..... " 발언 군대 가서 총 한번 잡아보지 않은 분들이 사격이나 제대로 할줄 모를 것 같은 분들이 북한의 위협에 대한 국가 안보 운운하는게 왜 저는 불편..
아베 아베 -- 위안부 할머님들에 대한 사죄 편지 생각 털끝만큼도 없다고??? 우리는 니들이 그렇게 바라는 소녀상 철거에 대한 생각 눈꼽만큼도, 티끌만큼도 없다. 일본과의 어줍잖은 정부의 위안부 할머님들에 대한 배상 협상 이럴줄 모르고 그렇게 쉽게 협상을 했냐?? 어째 일본 정부보다 더 ..
맨 인 블랙박스 군대에서 전차 조종(운전)까지 포함하면 운전 33년 스브스(SBS) 맨 인 블랙박스를 보면 참 운전하기 싫어집니다. 아니 운전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 자동차 우리나라 대기업중에 현대 자동차만큼 안티 많은 회사는 없을껄.... 국내 판매량은 곤두박질치는데 이 와중에 귀족 노조는 파업 이러니 인터넷에 " 망해라~~~망해~~~ " 하는 글이 자글자글 소비자 알기를 개떡으로 아는 회사 그런면에서 보면 이번 삼성이 노트 7에 대한 대처는 아주 현명하..
스마트 TV 스마트 TV 쓸때없는 첨단 기능 넣어 가격 올린 스마트 TV보다 비호감 연예인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다른 채널로 넘어가는 스마트 TV는 없나?? 종편 늘어나면서 살만한건 연예인 뿐.... 왜 사회적으로 비난받고 지탄받는 그런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TV에 나와(특히 종편) 하하호호하는지....
구라청 슈퍼 컴퓨터 구라청 550억원 슈퍼 컴퓨터 우리 아들 오버워치하게 나나 주었으면 좋겠다. 일기 예보는 우리 어머님 무릎에 맡기고....
구라청 구라 올 여름 폭염 광복절 지나면 꺽일듯... 올 여름 폭염 일요일쯤 벗어나... 그리고 오늘 이번 여름 폭염 다음주 중반 물러가... " 아~~~ 폭염은 안물러가도 좋으니 니들 구라청이나 물러가라~~ " 소나기라 하지만 무지 쏟아집니다. 오늘 아침 그리 후덥지근 하더니만... 더위야 가라~~ 올 여름도 ..
찾지 마세요~~ 찾지 마세요~~~ 당분간 서울을 떠납니다.
개그 요즘 뉴스에서 " 내일 비옵니다. " 하면 온라인 상에 댓글이 이렇게 달려요~~ " 김태희도 오나요?? " ㅎㅎ 요즘 기상청이 아니고 구라청이다 보니 댓글도 개그로 달립니다. 어제 막바지 장맛비도 결국 구라치고 말았죠!! 슈퍼 컴퓨터에 영국 소프트웨어에 막대한 전기까지 쓰며 예측하는 일..
이별을 고하는 장맛비 올 여름의 이별을 고하는 마지막 장맛비입니다. 천둥도 치고 제법 요란하게 옵니다. 그렇게 또 한철은 가고 또 한철은 오나봅니다. 사무실에서 바라본 창문 밖 비오는 모습 내 마음에도 비는 내립니다. 다음주 토요일, 6일 드디어 서울을 떠납니다.
가벼움의 극치 가벼움의 극치 포스팅하다 보니 특정 회사 광고가 됐습니다. ㅎ 얼굴 표정 지나친 가벼움은 자신에게도 독이 될덴데.... 김광석 노래 " 일어나 "中 --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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