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와 휴식 】/★유 머
박지선, 엄마 문자 공개…충만한 예능감 '모전여전'
정호 사랑
2013. 3. 28.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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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지선이 엄마와 나눈 문자로 웃음을 안겼다.
박지선은 지난 25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이렇게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박지선과 박지선의 어머니가 나눈 문자 내용이 캡쳐된 것으로 문자에서 박지선은 엄마에게 "뭐 먹었어?"라고 안부를 물었고
박지선의 어머니는 "너 먹고 나간 찌꺼기"라는 말과 캐릭터가 밥상을 엎는 이모티콘으로 감정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지선 개그실력은 어머니 덕분?", "너무 재밌다", "박지선 엄마 얼굴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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