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 사랑 2014. 3. 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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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으로 그 푸르른 청춘을

차가운 서해 바다에 묻은

46인의 용사와 한주호 준위의

명복을 빕니다.

 

 

어느 나라나 저런 훈련병들은 있나 봅니다.

3번째는 여군 같은데

수류탄 던지는게 마치 앞에 가는 자기 친구 부르는듯 싶네요

" 예~~~ "  하고....

 

고문관은 있어도

 조교나 교관의 대처는 아주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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