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學友 (장학우) - 情網 (정망 - 사랑의 그물)

張學友 (장학우) - 情網 (정망 - 사랑의 그물)

 

홍콩의 4대천왕중 한명

배우로보다는 가수로 더 유명합니다.

 

장학우, 곽부성, 여명, 유덕화

 

                    

 

 

張學友 (장학우) - 情網 (사랑의 그물) 

 

 

请你再为我点上一盏烛光,
因为我早已迷失了方向,
我掩饰不住的慌张,
在迫不急待地张望,
生怕这一路是好梦一常
而你是一张无边无际的网,
轻易就把我困在网中央,
我越陷越深越迷惘,
路越走越远越漫长,
如何我才能锁住你眼光.
情愿就这样守在你身旁,
情愿就这样一辈子不忘,
我打开爱情这扇窗,
却看见长夜日凄凉,

 

问你是否会舍得我心伤.
而你是一张无边无际的网,
轻易就把我困在网中央,
我越陷越深越迷惘,
路越走越远越漫长,
如何我才能锁住你眼光.
情愿就这样守在你身旁,
情愿就这样一辈子不忘,
我打开爱情这扇窗,
却看见长夜日凄凉,
问你是否会舍得我心伤.
今夜就这样守在你身旁,
今夜就这样一辈子不忘,
我打开爱情这扇窗,
却看见长夜的凄凉,
问你是否会舍得我心伤

 

 

 

노래방용 영상입니다.

대만의 단쉐이(Danshuei) 해안의 일몰 풍경

 

 

 

 

 

5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 적도 "에서 장학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진희는 극에서 대한민국 국정원 소속의 무기 전문가 최민호 역을 맡았다.

신사 이미지를 벗고 카리스마 있는 상남자로 분한다.

 최시원은 국정원 최고 엘리트 요원 박우철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진이는 비밀요원으로, 김해숙은 국방부 장관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