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의 이야기
채 피지도 못한....
정호 사랑
2015. 9. 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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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피지도 못한....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다.
지난 2일(현지시간) 터키의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세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일란 쿠르디(왼쪽)와 형 갈립(5)의 생전 모습.
이들 형제와 엄마 레한은 터키에서 그리스로 가기 위해 탄 소형 고무보트가 전복돼 모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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