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 사랑 2015. 11. 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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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 가을비에 젖어가는 은행 잎

그렇게 또 한철은 가고

또 한철은 옵니다.

 

그것이 人生입니다.

 

 

가게 일 일찍 끝나고 사무실로 가기위해 횡단보도 건너기전

길가에 떨어진 노오란 은행잎이 애처롭게 보여 스마트폰으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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