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 사랑 2016. 5. 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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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유일의 분단의 국가에서

이런 방위 산업 비리는 사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방위 산업 비리만 없어도

징집이라는 제도하에 꽃다운 청춘을 국가를 위해 내려놓은

이 땅의 60만의 군인들의 복지를 꽃 피울 수 있습니다.


똥별이니 군 수뇌부니 이런 방산 비리가 소위 권력층이나 지위, 계급이 높은 사람이

저지른 비리이지 말단 일병, 이병이 저지른 비리입니까??


국가를 위한 충성에

조국은 그들에게 과연 무엇을 해줄 것인가???

이제는 이런 문제도 되집어봐야 할 때가 아닌지요??


징병제?? 징집??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개인의 자유를 구속하는 집단적 폭력일 수 있습니다.

나라를 위한 일이고 어쩔 수 없는 우리의 현실때문에

부득불있는 국가적 반 강제 제도이지만

이제는 그 청춘에 대한 보상도 같이 고민해 봐야할 시기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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