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 사랑 2016. 7. 2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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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의 이별을 고하는 마지막 장맛비입니다.

천둥도 치고 제법 요란하게 옵니다.

그렇게 또 한철은 가고

또 한철은 오나봅니다.




사무실에서 바라본 창문 밖 비오는 모습





내 마음에도 비는 내립니다.



다음주 토요일, 6일 드디어 서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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