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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의 이야기

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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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흐르다 흐르다

만나고

헤어지고....

 

 

또, 한계절은 그렇게 가고

또, 한계절은 그렇게 오고.....

 

 

 

어제 상가 친구들하고 술 1차, 2차에

그리 많이 마시지도 않았는데

YTN 사옥 앞에서 집에 가려고 263번을 탔는데

ㅠㅠ

반대쪽 차선을 잘못 탔나봐요~~~

한참을 간거 같은데 이상해서 잘 봤더니

 마포구 공덕 사거리, 가든 호텔

엥~~

여기가 워디?

 

술 때문이 아니라 토박이 서울 놈이라지만

광진구 벗어나면 완전 길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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