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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는 이야기 】/▶서울 자양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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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 초등학교 교정
서울자양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이. 취임식
제 67회 졸업식 "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 서울 자양 초등학교 제 67회 졸업생 후배님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저는 29회 선배 )
사랑하는 나의 자양 초딩 29기 친구들아~~~ 아랫 글은 2010년 12월 26일, 제가 운영하는 자양 초등학교 29회 카페에 친구들에게 올렸던 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양 초딩 29기 친구들아~~~ 2008년 5월 18일 남한산성 산수계곡에서 우리들의 정기 모임을 갖고 돌아오는 길에 찬기가 이런 말을 한다, " 어째 우리 친구들은 인터넷에 카페같은 것 없냐?~~~~ " 바로 그 다음 날 일을 하다가 문득 찬기가 한 말이 생각이 나 가게가 끝나고 집으로 오던 날 " 그럼 이참에 내가 한번 만들어~~~ "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전에 총동문회 카페에는 가입을 해 많은 글과 사진을 올렸지만 정작 우리들 29회 친구들간의 이런 카페 공간은 없어서 속깊은 이야기는 그곳에서 다 못했다. 다행이(?) 예전 인켈 다닐때 컴퓨터를 조금 다룰줄 아는 약간의 실력이..
제주도 문화 탐방 2012.12.17 ~ 19 나두 가구 싶었고 ... 와이프도 가게에 여유가 있어 갔다 오라 했는데... 신청을 너무 늦게 해서... ㅠㅠ
총동문회 제주도 문화 탐방 일정표(2012년) 가는날 -- 11월 17일 (토) 오후 2: 25 김포발 (진에어) 오는날 -- 11월 19일 (월) 오후 4: 05 제주발 (진에어) 공항 도착은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2층 진에어 앞으로 오후 1시 까지는 도착해 주셔야 합니다. 신분증은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제주도 탐방(한라산, 올레길) 11월17일 ~ 19일 (2박 3일) 여행..
제 30회 총동문 체육대회(2012년 10월 3일)
제 30회(2012년) 총동문 체육대회 고사와 현수막
2012년 9월 그 어떤 날의 교정
2012년 5월 13일(일), 자양 초딩 29회 야유회 2012년 5월 13일(일), 자양 초딩 29회 야유회 장소 : 홍천 팔봉산 ( 2009년 12월 6일 산행지, 산악회 사진방 참조 )
육성회비 자양 초딩때 엄마에게 아침 등교길 육성회비 달라고 어리광 부리던 기억이 문득 떠오릅니다. 육성회비 안주면 학교 안가겠다고 때 쓰고 ..... 잃어 버릴까봐 국어책 중간에 끼워놓고 선생님에게 500원 갖다내면 도장 쾅 찍어주고... 못낸 사람은 일일이 거명해가며 내일까지 꼭 가져..
제 29회 총동문 체육대회(3) 제 29회 총동문 체육대회(3) 본 게임전 연습 시범땐 정작 3개도 못했습니다. 친구들의 저 표정과 자세 일품입니다. 헌디, 이게 웬일 3개도 제대로 못 넘던 친구들이 ...... 본 게임에선 2회 실시에 26개 단체 줄넘기 3등 상 안준다는 것을 상현이가 강제로 집행부에 가서 뺐어 오다시피 했습니다. 아싸 미자가 공중 부양을 합니다. 작년엔 일동이가 하더니 .... 드디어 공중 부양을 끝내고 사뿐히 땅에 내려 앉습니다. 친구들의 재미있고 즐거운 표정이 보입니다. 단체 줄넘기 게임을 끝내고 화이팅!!! 슬슬 단체 댄스 파티가 시작됩니다. 서로들 어께 동무를 하고 .... 즐거운 춤 사위 한바탕이 펼쳐지려 합니다. 건너편의 선, 후배님들 진영에서 전투(?)에 임하는 대열을 갖춥니다. 단결 잘되는 27회 선..
제 29회 총동문 체육대회(2) 제 29회 총동문 체육대회(2) 우리 29회 동창회 회장님이신 우경화 친구입니다. 아~~~ 고기를 구으려고 번개탄을 피웠네요!!! 먹음직스런 고기가 구워집니다., 울 29회 여친들입니다. 미스 코리아는 안 되는것 같고 미스 자양은 되고도 남을 출중한 외모입니다. 뭐 이만한 표현이면 여친들한데 돌은 안 맞겠죠? 맞으면 할 수 없고요!!!! 다음부터 사진 안 찍어 줄랍니다. 신경희 친구 효숙 $ 영희 친구 지금의 이 웃는 모습과 우정을 영원히 이어 나가길 바랍니다. 에어로빅 시범 같습니다. 뒤에서 따라 하는 동문님들의 자세가 영 어정쩡....... 아싸라비야~~~ 자!!! 다들 따라 하세요!!! 배구 게임 하기전 몸 풀라 해도 멀뜽 멀뜽 구경만 합니다. 미화와 일동이가 배구 게임에 참여합니다. 서~~~어~~..
제 29회 총동문 체육대회(1) 제 29회 총동문 체육대회(1) 매해 그렇듯 10월 3일은 우리들이 동심으로 돌아가는 축제의 한마당입니다. 날로 각박해져 가는 세상 인심과 동창애, 동문애, 향토애가 줄어 들어가고 있는 이때 , 이런 서울에서 그것도 30 ~ 40년이 지난 초등학교 선, 후배님, 친구들과 모여 체육대회를 하는 학교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개천절, 단군 할아버지가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이 땅을 열던날, 태국기를 빌라 창문에 걸고 아침 9시, 자양 초등학교로 나섭니다. 거리는 불과 300m 시간으로는 3분, 가깝죠? 자양 초등학교 담장 부근에 핀 나팔꽃 마치 우리들의 축제를 축하하는 팡파래 나팔 같습니다. 구령대에 걸린 자양 초등학교 총 동문회 현수막 만국기 제가 일찍 와서인지 친구들과 동문들도 그리 많이 없네요 경비실 옆이 ..
제 29회(2011년 )총동문 체육대회 고사 일시 : 2011년 8월 27일 (토)
제 29회(2011년 )총동문 체육대회 공지 건 올여름 유난히 긴 장마철이네요 자양 동문님들 잘지내고 계시죠 자양의 축제 제29회 체육대회가 10월 3일(월) 열리게 되었습니다. 제29회 체육대회는 자양 총동문회에서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추석이 빨라 준비하는데 바쁘겠기도 하겠지만 동문님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로 잘 치를 수 있도록 도..
제 카페 초기 화면입니다. 제가 카페지기로 운영하는 서울 자양 초등학교 카페의 초기 화면입니다. http://cafe.daum.net/jayang29 앞줄 왼쪽으로 파란티를 입은 사람이.... ㅎㅎ 접니다
포천 허브 아일랜드에서 .... 포천 허브 아일랜드(2011.5.12)에서 ... 필리핀 공연단 공연 ♡♣ 인연 (부제: 동녘바람) - 이 선희 ♣♡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
포천 허브 아일랜드 포천 허브 아일랜드 5월, 계절의 女王!!! 그 신록의 계절에 친구와 함께하다. 자양동 혜민병원 출발!! 10시 20분, 원래는 10시 20분이 누구땀시 늦어졌더라~~~~ 댓글로 자수하기 바람. ㅎㅎ 1시간 30분여 만에 포천 허브 아일랜드 도착(12시) 주차장 음식점 배는 고프다고 아우성(?)이고 찾는 이동 갈비집은 없고.... 허여, 부득불 허브 아일랜드 안에 있는 음식점을 이용하기로 결정 그 음식점 앞의 꽃들을 찰깍!!!!! 꽃 이름이 무엇인지는 절대 물어 보지 말길 ... 너무 많기도 하거니와 읽기도 어려운 판에 외우기는 더 더욱 .. 여자와 꽃은 보고 즐기면 된다. 아닌가? ㅎㅎ 하여간 이쁘다는 말밖에는 ... 점식 식사가 거의 끝나갈 즈음.. 평일이라 한가한 편 아~~~ 와(why)이리 안 나..
동관 개축中 친구들아~~~ 올 겨울 방학중 동관이 개축중인건 알고 있니? 이로서 본관, 동관, 서관 모두 우리가 다닐때 그 건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혹, 몇 십년 만에 우리 자양 초등학교를 찾는 친구가 있다면 절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 동관(1) 동관(2) 본관 서관 가게 갔다 오다가 집으로 오던중 핸드폰(200..
나이롱 환자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ㅎㅎ 나이롱 환자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ㅎㅎ 2009년 8월 26일, 칠월 칠석날 오전에 아는 친구하고 운길산, 수종사에 다녀오고 저녁 5시쯤엔 한강에 운동나갈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전화가 울린다. " 나, 경애 " " 운기야~~ 유복이가 교통 사고로 병원에 있다는데 문병 가지 않을래? " 오전에 차 몰고 수종사 갔다 와서인지 좀 피곤하고 날도 흐려져 비도 올것 같은데 그래도 어떻해? 모르고 못갔다면야 친구들도 이해를 하겠지만 이렇게 경애 전화를 받고 워떻게 못간다고 혀? ㅎㅎ 유복아~~ 미안하다. 허여, 몇시에 어디로 나갈까? " 하니 혜민 병원 앞으로 7시 30분까지 오면 용훈이가 차 가지고 온단다. 일때문에 서울에 오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차를 가지고 혜민 병원까지 온다는 용훈이 마음 씀씀..
빛 바랜 우리 앨범(1975년) 1975년 제 29회 우리들의 졸업 사진 나는 과연 몇반이었고 어디에 있었을까 ? 30년도 더 지난 오늘, 한번쯤 내 얼굴 찾아보고 추억에 젖어들자 1반 2반 3반 4반 ** 3반은 졸업 사진에 담임 선생님이 안 보이시는데 그 이유를 아는 친구 ?
자양 60년 총동문 축시(祝詩-김유한 作) (자양 60년사 책자중에서....) 우리 서울 자양 초등학교 29회 친구들은 재주가 많습니다. 윗글처럼 시를 쓰는 김유한이란 친구가 있는가 하면 현재 서양화가로 활동중인 김중식이란 친구도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서양화가 김중식을 치면 나옵니다.)
최홍만 선수는 자양 초등학교 동문 최홍만 선수는 자양 초등학교 동문 최홍만 초등 시절 “준비 및 자주성이 부족하고 매우 내향적임” “준비 및 자주성이 부족하고 매우 내향적임.”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초등학교 시절 행적이 낱낱이 공개됐다. 최홍만은 15일 설특집으로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출연해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몸집도 작았고 소심했던 학창시절을 털어놨다. 이날 공개된 최홍만의 생활기록부에는 “준비 및 자주성이 부족하고 매우 내향적임”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지금으로서는 다소 상상이 안되는 모습이다. 또 최홍만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지금의 모습과 비교해 몸집만 작을 뿐 이목구비는 예전 그대로다. 한편 이날 최홍만의 친구들은 최홍만이 보였던 속좁은 행동을 만천하에 공개해 웃음을 자아..
라이노 3D 모델링(자양 초등학교)
자양 초등학교 29회 졸업 앨범 비교 " 서울 자양 초등학교 " 메뉴란 제일 처음에 " 음메 기죽어~~ 음메 기 살어~~ " 로 29회 앨범을 올렸었습니다. 헌데, 이 종이 앨범을 시대의 변화에 맞게 디지탈로 만드는 방법이 있어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드는 곳의 주소는 앨범 마니아 닷컴(http://www.albummaniac.com) 익숙치 않은 환경에 ..
일제 시대의 학제에 대하여 ..... 일제 시대의 학제에 대하여 ..... 집안에서 발견된 아버님의 자마장 학원 졸업 사진 2장에서(1943년 6회 졸업 사진, 1946년 9회 졸업 사진) 대하여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왜 초등 학교 졸업을 2번 하셨을까 하는 생각에 현재 살아 계시는 둘째 고모님과 인터넷의 웹 써핑을 통하여 대략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래 기술하는 내용은 저의 추측일뿐 확실히 그렇다는 것은 저도 확신 할 수 없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참고 : 어머님 과 둘째 고모님의 증언 인터넷에서 " 일제 시대 학제 " 로 검색( 네이버, 야후, 네이트, 엠파스, 서울 600년사 .... ) 그중 서울 600년사라는 웹 싸이트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주소는 http://seou..
국립 수목원(2) -- 광릉에서 여친과 함께!! 오~~ 잉 여기 한장 더!!! 어~~~~이 운기야~~~ 나 여기 있다.(뭐!! 사진 한장 찍어 달라구...) 영순이는 내 똑딱이 디카보다 더 좋은 DSLR을 가지고 었으면서 정작 자기는 사진을 안찍으려는 ... ㅎㅎ 육림호 휴게소에서 또, 커피 한잔 가을이 주는 여유로움과 풍요로움은 금방 가 버리고 만다. 이 가을이라는 계절이 한달만 더 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하루였다. 가을에 찍는 사진은 그대로 한장의 예술이 된다. 박민숙 $ 현미자 ( 졸업 앨범을 보니 민숙이와 미자는 둘 다 6학년 3반이었네!! ) 그리고 영희도 살짝~~~ 사진 촛점은 안 맞았어도 우정은 또렸하기를 바란다. 가을 햇살 육림호 전경 육림호 호수속으로 가을이 저물다. 그리고 그 가을이 저문 육림 호수에 우리들도 젖어들..
국립 수목원(1) -- 광릉에서 여친과 함께!!! 만추(滿秋) 2010년, 11월 3일 그 늦가을을 친구와 함께 걷다. 고모리 " 남도한상 " 에서 늦가을의 햇살만큼 웃는 얼굴이 밝은 울 29기 여친들 왼쪽 여친들 오른쪽 여친들 QUIZ : 그럼 가운데는 누가 있었게? 밥도 먹었으니 커피 한잔!!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이~~~ 다시 광릉 숲으로... 먹었으니 ..
자양 60년사 책자 자양 60년사 책자 자양 60년사 책자가 나온지 몇달되었는데 정작 우리 카페란에는 이 책자에 대한 정보는 없어서 제가 디카로 찍어서 올립니다. 저도 이번 체육 대회에 친구들을 만나서 이 책을 대하게 됬습니다. 막상 이 자양 60년사 책자를 대하니 이 책을 편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분(학교 임직원, 동문 선, 후배님들,기타 여러분들)들이 노력을 했을까 하는 정도로 잘 만드셨습니다. 총 5부와 부록으로 되어있고 제가 출판사에 있지 않아서 책 크기가 무슨판(전문 용어)인지는 모르나 가로 200mm X 세로 260mm 이고 426 페이지의 제법 두꺼운 책입니다. 전체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 1부 : 사진으로 보는 자양 60년사 제 2부 : 자양동의 역사와 유래 제 3부 : 60년 역사의 자양 교육 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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