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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는 이야기 】/▶서울 자양 초등학교

최홍만 선수는 자양 초등학교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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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선수는 자양 초등학교 동문

 

 

최홍만 초등 시절 “준비 및 자주성이 부족하고 매우 내향적임”

 


 
 

“준비 및 자주성이 부족하고 매우 내향적임.”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초등학교 시절 행적이 낱낱이 공개됐다.

최홍만은 15일 설특집으로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출연해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몸집도 작았고 소심했던 학창시절을 털어놨다.

이날 공개된 최홍만의 생활기록부에는 “준비 및 자주성이 부족하고 매우 내향적임”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지금으로서는 다소 상상이 안되는 모습이다.

또 최홍만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지금의 모습과 비교해 몸집만 작을 뿐 이목구비는 예전 그대로다.

한편 이날 최홍만의 친구들은 최홍만이 보였던 속좁은 행동을 만천하에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 다음은 제가 우리집에 있는 자양 60년사 책자의 뒷 부분 졸업생 명단을 찍은 사진입니다.
    같이 츨연했던 김찬, 박소연, 허현정 등의 친구 이름이 있는것을 보면 100% 맞습니다.

    서울 자양 초등학교교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울에서 운동장 작기로는 3위안에 들겁니다.

    축구공 한번 뻥 못찹니다. 피구나 할 운동장이죠!!!

    원래도 작았는데 서쪽에 4층 강당을 신축하면서 가뜩이나 작은 운동장이 더 조막만해졌습니다.

    아마 1위일런지도 ...

    헌데 스포츠 선수는 제일 큰 선수를 배출했네요!!!

    요즘은 하라는 씨름 안하고 k-1하더니 일본에선 영화에 프랑케슈타인으로 나왔다는 우울한 야그가 뉴스에 올라오네요!! 

   

 

 

7번째 줄 가운데    " 최 홍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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