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사는 이야기 】/▶정호 군대 (76) 썸네일형 리스트형 램프 도어에서의 K-16D 사격(치누크) 램프 도어에서의 K-16D 사격(치누크) 출처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bnnjHTynBew 치누크 헬기(CH-47)에 장착되는 K-16D(승무원형) 예전 제가 복무할 때 M48A3K, 5K에 장착되있던 M60 기관총 정호가 치누크 승무원으로 복무할때 부대 개방 행사에 가보니 측면에 M60 기관총이 거치되어 있더군요~~ 가끔 헬기 훈련 나가면 이 M60 사격이 재미있었다 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측면 사격이었고 동영상처럼 후방 램프 도어를 개방한 상태에서는 안한 모양입니다. 이 사격이 동영상으로 봐서 그렇지 실제로 비행하는 상태에서의 사수 본인도 아찔할 것 같습니다. 허여, 정호 보고 너는 측면 사격은 해도 램프 도어에서의 사격은 무서워서 못할 것 같다 하니 되려.. 치누크 치누크 CH-47F 22대 도입 육군은 대형 수송헬기 CH-47D 치누크의 성능 개량 계획 방향을 결론내리고 사업 착수를 기다리고 있다. CH-47F 신형 치누크 사양으로의 개량은 보유 기체중 17대만을 대상으로 하고 이들 기체에서 적출한 기어박스 등 구동체계 주요 부품들을 재활용하여 기존 개량하지 않은 기체에 적용하기로 했다. 개량 사업은 미국 필라델피아 공장으로 가져가 진행하게 되며, 이와 별도로 CH-47F 신형 치누크 12대 신규 구매에 이어 특수전 수송용으로 10대를 추가로 직도입하는 3차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 아들 정호입니다. 항작사 유니콘 대대 치누크 승무원으로 복무했습니다. 설봉 공원에 나타난 치누크 2019년 민,관,군 재해 재난 대비 통합 훈련 중 헬기 훈련 부분입니다. UH-60헬기와 수리온 헬기, 치누크 헬기가 화재 진압, 인명 구조를 펼치는 장면입니다. 대형 수송 헬기 치누크가 수면위에서 호버링하는 장면과 구조를 마친 특전 요원이 고무 보트를 타고 치누크 안으로 빨려(??)들어 가는 장면은 압권입니다. 워낙에 힘이 좋아서 그런지 다른 헬기와는 다른 담수 능력도 엄청납니다. 저 많은 양의 물을 담고도 거뜬하게 올라가네요~~~ 301 유니콘 대대의 안전 비행을 기원합니다. -- 우리 아들 최정호 올림 제 아들 정호입니다. 재작년(2018년) 12월 제대, 육군 항공 작전 사령부 301 유니콘 대대, 치누크 승무원으로 복무했습니다. 이 동영상 보더니 대번에 CH-47LR(롱 레인지) 버젼이네 하더.. 정호!!! 오늘 제대했습니다. 정호!!! 오늘 제대했습니다. 오늘 우리 아들 최정호 신성한 국토 방위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전역하는 날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1)2017. 4. 3 입대 (2)2018. 12. 26 전역 제대 동기들과 점심 먹은 후 이천 터미널 -- 집으로 바로 오기 전(前),카톡에 올린 따끈한 사진 발췌 21개월 고생했다. 정호야~~ 몸 건강히 전역함을 아빠가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당분간 푹 쉬고 내년 복학이나 앞으로 인생은 어떻게 살아갈지를 고민해보는 성숙한 시간도 가져보기를 바란다. 정호야~~~ 아빠가 사랑해~~ PS : 정호의 전역으로 인해 내년초 병역 명문가를 신청하려합니다 ( 아버님, 저, 정호 --- 3대가 현역으로 병역 의무 수행 ) 워리어 300의 치누크 워리어 300의 치누크 헬기 9,000피트 (약 3,000m) 상공에서의 특전사 고공 강하 Quiz : 저 치누크 안에 정호가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ㅎㅎ 부대 개방 행사(동영상) 부대 개방 행사(동영상) 2018. 11. 30(금) 항공 작전 사령부 정호의 부대 개방 행사에서... 이 날 부대 개방 행사에 참석한 부모님의 아들들은 대대장님이 특별히 3박 4일의 특박을 주셨습니다. 정호 녀석 아빠가 일때문에 못 올줄 알았는데 참석했다고 좋아서 입이 열렸다가 특박 휴가에 아예 찢어졌습니다. CH-47 치누크 헬기 승무원 정호는 12월 26일 (수) 전역합니다. 부대 밴드에 올린 동영상입니다. 이 날 행사의 사진을 제가 알씨 동영상으로 편집한 것입니다. ( 화면안을 마우스를 누르시고 최대화 화면으로 보세요~~~ ) 정호 부대 개방 행사 정호 부대 개방 행사 나도 직장 생활하는지라 시간이 없지만 제대하기전 정호의 군 부대도 볼겸해서... 변호사님에게 이야기했더니 흔쾌히 다녀 오라 하십니다. 흐미~~~ 이게 뭐다냐?? 나 복무하던 1983년 한쪽 침상에 22명씩, 양쪽 침상에 44명이 쫙~~~ 군대에 보냈더니 호텔 생활을..... 비내섬 비내섬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