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두 바다가 만나는 곳”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오른쪽과 왼쪽의 바다 색깔은 확연히 다르다.
한쪽은 짙은 파란색이고 다른 쪽은 에메랄드빛이다.
두 바다의 경계 혹은 두 바다가 만나는 곳을 담은 사진은 아름답기도 하다.
사진은 바하마 제도의 엘류세라 섬으로 카리브해와 대서양의 경계 지점에 있다.
해외 SNS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사진은 따뜻한 휴양지로서의 바다와 거친 시련으로서의 바다를 극명하게 대비시킨다.
반응형
'【 자유와 휴식 】 > ★멋진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타이어 가게의..... (0) | 2013.01.30 |
---|---|
여자들이 제일 받고 싶어 하는 꽃다발 (0) | 2013.01.28 |
잠자리도 사랑을 할땐..... (0) | 2013.01.16 |
손가락 예술 (0) | 2013.01.09 |
생선 머리로 만든 작품 (0) | 2013.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