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의 이야기

어제....

반응형

어제 10시 반쯤인가요?

청소하는 관리직 아주머니

우리 가게와서

저보고

" 뭐 버릴것 있어요? "

하길래

 

 

 

손가락으로 집 사람 가리켰다가

마늘님한테 들켜서

집에와서 손들고

 10분동안 벌섰습니다.

 

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