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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시 반쯤인가요?
청소하는 관리직 아주머니
우리 가게와서
저보고
" 뭐 버릴것 있어요? "
하길래
손가락으로 집 사람 가리켰다가
마늘님한테 들켜서
집에와서 손들고
10분동안 벌섰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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