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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깨에 얹혀진 삶의 무게
때론 살면서
살아 가면서
내 어깨에 얹혀진 삶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는.....
신은 인간이 감내할 수 있다는 고통의 한계까지만
준다는데.....
.
오늘 인터넷에 올라온
손호영씨의 자살 시도 소식이
왜 이리 눈에 들어오는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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