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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질병, 기아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들을 보며 인간이 신에게 묻습니다.
" 신이시여~~~~ 어째서 이 세상에 이렇듯 고통과 시련을 주시나요??
저에게는 이들을 도울 힘이 없습니다.
왜 고통받는 모든이에게 희망을 왜 안주시나요? "
신이 물음에 대답 하셨습니다
" 그래서 너를 이 세상에 보내지 않았느냐~~~ "
그렇습니다.
당신이 보듬어야 할 세상의 모든 어려움
당신의 의무입니다.
인류의 보편적 정의와 진리는 바로 사랑 입니다.
*Dance With My Father*
- Luther Vand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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