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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50분
집을 나섭니다.
문득....
부는 바람이 어제와는 사뭇 다른...
그렇게 가을은 저만치 우리의 곁으로 오고 있나 봅니다.
다가오는 이 가을
저는 또 얼마나 아파할런지요?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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