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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듕귁에 다라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전차로 어린 백성이 니르고져 홀빼 이셔도
마참내 제 뜻을 시러 펴디 못할 놈이 하니라
내 이랄 위하여 어엿비 여겨 새로 스물여덟자를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니겨 날로 쓰매 편안케 하고자 할 따람이니라
아침 6시
태극기 베란다에 걸고 시장나간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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