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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성스러운 국토방위의 임무로
이 추운 계절 따뜻하게 발뻗고 잘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기를....
서경석씨!!!
참 마음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진짜 사나이 잘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제가 현역으로 나온 기갑
전차 부대도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비록 50톤(50,000Kg)의 차가운 쇳덩어리를 다루는 병과이지만
마음만은 어떤 군인보다는 따뜻한 병과의 후배들일것입니다.
" 단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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