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개인 전차

 

 

아놀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개인 전차랍니다.

 

                                   

 

 전차는 아놀드 전 주지사가 오스트리아 육군 복무 당시 조종수로 탑승했던 전차로

사용연한이 다 되어 퇴역한것을 현지에 가서 직접 불하 받아 켈리포니아로 운반해 온거랍니다.
자신이 직접 몰았던 전차가 폐기되기 전에 구입해서 당시의 추억도 살리고 밀덕의 취미도 즐긴다하네요~~

 

 

M47 전차

 

우리나라 현역에서는 현재 은퇴한 전차이지만

노후한 전차임에도 전차포 정확도는 현재 전차에 못지않은....

핸들형 조종 레바가 아닌 왕(王)자형 조종 레바

가솔린 엔진으로 배기구에서 시퍼런 불길이 솟아나올때의 웅장한 위용

(정식 승무원 5명)

전방 사수라고 해서 조종수 유고(전사)시 대신 조종을 대신하도록

전방 사수석(좌측)에 액셀레이터, 브레이크등 조종 장치가 조종수석(우측)과 동일합니다.  ---  정면 기준

 

 

그럼 전방 사수는 전시에는 뭐 하냐구요??

전방 사수석에 기관총이 따로 내장되어 있어 기관총 발사

ㅎㅎ

 

 

 

우리는 저런거 안 파나요??

저도 한대 사서 노후에 몰고 다니게요~~

M47 신나게 몰고 다니던 시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