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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정보방 】/◆생활, 건강, 상식

자동차 종합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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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님의 자동차 검사 날짜는 00일입니다. "

 

 

 

 

자동차 검사 날짜, 앞으로 깜빡 할 일 없다.

그동안 운전자라면 자동차 검사 고지서를 수령했다 잃어버리거나 깜빡해 과태료를 낸 경험이 한두 번 있을 것이다.

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이용자가 기간 내 정기검사를 받지 않아 과태료(최고 30만원)를 내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연말까지 4차례에 걸쳐 문자 서비스 캠페인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휴대전화번호를 등록한 고객에게 '자동차검사기일 문자(SMS) 사전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문자 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차량용 블랙박스나 소화기 등을 나눠줄 예정이다.

공단은 2011년부터 웹사이트(www.ts2020.kr)나 자동차 검사 현장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한 이들을 대상으로 검사기일 문자 안내 서비스를 하고 있다.

공단에 따르면 검사기간을 넘긴 자동차 이용자들이 낸 과태료는 연평균 약 700억원(60만건)에 달한다.

 

 

 


 

 

 

개인적으로 이 자동차 종합 검사 제도 폐지하자는 1인

자기 차 자기가 관리하고

때되면 엔진 오일 교체, 브레이크 라이닝 점검 및 교체, 타이어 교체, 각종 필터 교체.....

 

뭐,

검사소 들어가봐야 별것도 아니데 약 50,000원 깨지고....

그것도 최초 차 산지 4년 이후 종합검사

그후 2년마다 한번

2년???

긴것 같지만 금방 돌아 옵니다.

이런 제도를 페지하지 못하겠다면 주기 2년을 그냥 4년으로 함이 어떨런지요??

 

괜히 없는 궁민( 가난한 백성 = 궁민(窮民) ) 주머니 탈탈 털지 마시길.....

요즘 차 성능 좋아져서 그리 고장 잘 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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