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벽 5시
집을 나서는데 어제와는 또다른 선선함
짧은 팔이 쓸쓸하게 느껴지던 새벽이었습니다.
불과
며칠전에만 해도
이 시간에 집을 나설때는 환했는데
이젠
컴컴~~~
가을을 채촉하는 비가 내리고
또 한계절은 그렇게 갑니다.
반응형
'【 자유와 휴식 】 > ★오늘도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이 고향 (0) | 2014.09.06 |
---|---|
國害議員?? (0) | 2014.09.03 |
벌초 (0) | 2014.09.01 |
가을 (0) | 2014.08.12 |
내일 (0) | 201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