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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렝땅 액세서리 】/♠액세서리 이야기

뱀파이어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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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에 혈액이 흐르며 주얼리의 색깔이 바뀐다. 혈액의 흐름이 전기를 발생시킨다.

주얼리 속의 LED가 켜진다.

혈액의 흐름 때문에 발생한 조명이 켜지는 ‘공포의 장신구’인 셈이다.

‘뱀파이어 주얼리’로 불리는 이 신개념(?) 장신구는 이스라엘의 여성 디자이너가 만든 컨셉트 제품이다.

인간 자체가 ‘에너지’로 사용되는 주얼리를 만들고 싶었다는 것이 디자이너의 말이다.

‘뱀파이어 주얼리’는 최근 해외 디자인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공포스럽기도 하지만 아이디어가 번득이는 디자인’이라는 반응이 많다.

 

▲ 팔뚝, 등판, 이마 등의 신체 부위를 장식한다. 금으로 된 주얼리다.

금으로 된 주얼리의 양쪽 끝은 뾰족한 침처럼 생겼다.

침처럼 생긴 이 부위를 혈관에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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