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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모병 광고입니다.
나름
감동입니다.
우리중에 전쟁을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모두의 자유를 위해 싸웁니다.
지구상 유일의 분단의 국가
한방이면 전면전이 벌어질 국가에서
남자에게 부여된 신성한 국토 방위의 임무를
면탈하고 회피하고....
군대에 간 아들은 어둠의 자식이고
군대 안가려 하는 놈들은 양심적 병역 거부자라 하고...
이 땅의 푸른 제복을 입은 청춘에게 고(告)한다.
그대들의 청춘은 누구보다도 뜨겁고
그대들의 국토방위 임무는
그 어느 것보다도 숭고롭다.
그대들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자유를 위해 싸운다.
*** 여동생 아들(조카)이 이번 20일(화) 6사단 훈련소에 입대를 합니다.
군대를 기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입대하는 조카가 건강한 모습으로 100일 휴가 나오는 날을 고대합니다. **
( 우리 아들 정호도 신검 받으라고 병무청에서 등기가 오늘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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