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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래 모습을 똑 닮은 섬이 실제로 있다.
이탈리아 포지타노 남서쪽에 있는 라 갈리 섬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돌고래다.
헬리콥터와 보트 접근해야 하는 이 섬은 개인의 소유다.
러시아의 전설적 무용수 루돌프 누레예브가 소유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이곳은 호머가 남긴 서사시 ‘오딧세이’의 한 장면의 배경이라고 한다.
사람을 유혹하는 사이렌의 노래가 울려 퍼졌다는 것이다.
돌고래 섬에는 샤워시설이 갖추어진 침실 7개가 있다.
전설의 섬은 상당한 부자만이 이용할 수 있는 고급 리조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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