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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의 이별을 고하는 마지막 장맛비입니다.
천둥도 치고 제법 요란하게 옵니다.
그렇게 또 한철은 가고
또 한철은 오나봅니다.
사무실에서 바라본 창문 밖 비오는 모습
내 마음에도 비는 내립니다.
다음주 토요일, 6일 드디어 서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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