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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는 이야기 】/▶군대 이야기

2018 호국 합동 상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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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호국 합동 상륙 훈련

 

 

 

2018 호국합동 상륙훈련이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는 해병대 연대급 병력과 한국형돌격상륙장갑차, 해군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 육군 아파치 공격헬기,

공군 F-15편대, 육군 헬기부대, 해군 공기부양정, 민간 지원선박 등이 참가했다.

 

공군 F-15편대의 공중 지원 속에 시작된 훈련에서 해병대 장병들은 독도함 등에서 한국형돌격상륙장갑차로

적 해안에 상륙, 신속히 교두보를 확보했다.

육군의 아파치 헬기 등이 공중 지원에 나선 가운데 수송헬기인 CH-47과 UH-60 헬기,

K-1전차를 실은 해군 공기부양정이 전격 투입됐다.

이어 해병대 공정부대원들이 수송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적 후방에 침투했고,

해안에 상륙해 있던 지원병력이 적진을 장악하면서 훈련이 마무리됐다.

 

 

이 훈련은 판문점 선언 이후 처음 실시된 상륙훈련이다.

 

 

 

 

 

 

 

 

 

 

 

 

 

 

 

말년 병장, 최정호

 

치누크(CH-47) 타는 현역 우리 아들, 정호도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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