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유와 휴식 】/★오늘도 한마디!!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

반응형

 

12월 중순 날씨가  마치 겨울 지나고 봄이 오려는 그때 같습니다.

햇살도 좋고 바람도 없는 ...

이런게 좋은 날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렵니다.

반응형

'【 자유와 휴식 】 > ★오늘도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 유감  (0) 2010.12.31
먼 친척보다는 이웃 사촌이 ....  (0) 2010.12.27
이제 공짜는 그만...  (0) 2010.12.22
서설(瑞雪)  (0) 2010.12.17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0) 20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