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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예능이지만
샘 해밍턴, 김수로, 서경석
병장 3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단장님의 말씀처럼
" 이 나라 내가 지켰다. " 라는 자부심으로
전역하는 칠성 부대원 모두들
사회 생활 열심히 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졸업이 학교 생활의 끝이 아니듯
제대도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또 다른 인생
또 다른 전쟁의 시작입니다.
군대에서의 전쟁에서 포기하지 않았듯이
사회에서의 전쟁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꼭 승리하는
그런 예비역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대한지 벌써 30년이 다되어 가지만 저도 이렇게 외쳐 보렵니다.
" 이 나라 내가 지켰다. "
포수 대탄
적 전차 고정
장전 끝
조준 끝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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