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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의 이야기

자동차 정기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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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기 검사

 

4월달 자동차 정기 검사

다른 항목은 다 괜찮은데 카니발의 고질병 = 매연

매연 검사 불합격

20%이내이어야 하나 검사 결과 23%로 불합격

 

허여,

 

(1)엔진 플러싱

(2)인젝터 클리닝 -- 4번 인젝터 고착 및 볼트 부러짐

(3)흡기 클리닝

(4)배기 클리닝

(5)EGR 밸브 교체

 

 

100만원 들여서 수리후 검사 통과 (매연11%)

 

행진 커먼레일 :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EGR 밸브 교체

 

 

 

 

엔진 오일 플러싱(합성유)

 

 

배기 크리닝

 

 

 

 

 

 

 

 

 

 

 

14년된 차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관리를 잘한 차입니다.

세차도 기계 세차 한번 하지 읺고 집 주차장에서 손 세차만 해 겉 표면에 잔기스 하나 없습니다.

 

 

 

 

언제는 자동차 10년 타기 운동

언제는 클린 디젤이라고 하더니만

몇달전 부터는 고등어 신세

 

미세먼지 주범의 배출차라고...

카브레타 방식도 아니고 커먼레일 방식인데...

 

당시의 디젤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됬으면 그 당시의 검사 기준을 적용할 일이지

이제 와서 디젤차에 대한 강화된 각종 규제

그럼 그 당시의 자동차를 만든 제조 회사나 국가 행정 규제에 대한 잘못은 전혀 없는지??

 

애꿎은 돈주고 차 산 국민만 범법자 취급을 하는지??

후진 행정

제작 당시의 자동차 제조사의 기술력이나 무능한 행정력을 따진다면 

매연 저감 장치(DPF) 장치는 100% 무상장착 해줘야 하는게 맞는 것 아닌가??

 

내 차하고 고등어는 잘못없다.

중국발 미세 먼지에는 한마디 못하는 

무능한 니들이 잘못이지....

 

 

 


 

 

 

 

 

 

 

 

조건이나 환경에 차이가 있지만 이 실험에서는 가솔린 차라 하더라도 

매연 저감 장치(DPF)를 단 디젤차 보다 

6배 많은 미세 먼지를 배출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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