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군인을 존중하는 방법

 

 

미국인들이 군인을 존중하는 방법

 

군인의 대한 사회적인 예우

 

분단의 국가에서 선택도 아닌 의무라는 책임으로 꽃다운 청춘을 내려놓은 청춘에게

돌아오는 소리는 군바리라고 비하하지를 않나~~ 

군인을 집 지키는 개라고 비유하는 국회 의원이 있지를 않나~~

군대가서 살인 기술만 배워 온다 하지를 않나~~

종교적 신념을 이유를 징집 거부를 하는 것을 양심적 병역 거부라 하지를 않나~~

( 군대간 정호는 양심이 없어서 갔나??  ㅎㅎㅎ  웃고만다. )

 

외출, 외박하는 군인에게 바가지 쒸우고 호구로 아는 이상한 나라

 

이젠 우리나라도

군인을 바라보는 사회의 전반적인 의식 변화가 달라져야 합니다.

비록 미국처럼은 아니더라도 군인에 대한 최소한의 고마움과 

존중하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기원합니다.

 

 

Thank you for service ( 군 복무에 감사 드립니다. )

Thank you for support ( 응원,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군인을 존중하는 문화가 미국을 세계 최강으로 이끄는 힘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