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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영토 수호 훈련
치누크(CH-47) 타던 우리 아들 정호
작년에 제대안했으면 이번 훈련에 독도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헌데,
이 녀석 군대갔다 왔다고 나름 자기 의견을 피력하네요~
이틀간의 해병대, 특전 요원을 탑승시키고 훈련에 참가한 치누크는
육군 전용 대형 수송 헬기라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해군 전용 헬기로 가는 것이 맞다하네요~~~
이유는 바닷물 짠물 성분(염분) -- 부식을 초래합니다.
저렇게 훈련을 뛰고 자대오면 외부 세척은 물론 일부 부품을 다시 분해해서 세척, 정비해야 한다합니다.
해상 작전 헬기 시호크(MH-60R)가 바람직하다하네요~~
( 시호크는 미 국방부가 한국에 12대 판매를 승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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