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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의 이야기

DPF 장착 예약 문자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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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F 장착 예약 문자 메세지

 

 

(1)10월 21일(월) : 서울시 차량 공해 저감과 통화

2002년 보다 3달 앞선 4월식이라 DPF 장착도 하체 부식 우려로 어려울 것 같다고....

실차 보고 이야기하고 설혹 있다 하더라도 2년내 폐차시는 내가 책임지라고 니들이 법령을 만들지 않았냐~~~

실랑이 끝에 명령서 보내준다 함

 

 

(2)11월 11일(월) : 저감 장치 지원 센터 전화 옴

장착 가능 공업사를 알려주며 기다리면 전화 온다 함

 

 

(3)11월 27일(수) : 마냥 기다리면 안될 것 같아 직접 공업사에 전화

담당 아가씨 제차 차량 확인 후 내년(2020년) 2월 27일 가능하다함

하~~~

이게 무슨???

아무리 대기 차량이 밀렸다 하지만 서울 시내에서 고작 장착 가능 공업사 6곳

아니 장착 가능 한 공업사를 확충해 놓고 노후 차량을 DPF 달라고 조지든지(??) 해야지~~~

이게 무슨 개 같은 행정

이게 정상적인 나라에서 할 국가 행정이냐??

쯔쯔

 

 

(4)12월 2일(월) : 해당 장착 공업사에서 문자 메세지 옴

요지 : 돈 465,000원 가지고 구비 서류 준비후 내년에 와라~~

 

 

 

 

이런 미세먼지 발생 차량 만든 제작사는 잘못 없는지??

그런 차를 행정 승인해서 국민에게 판 국가나 행정 기관은 잘못 없는지???

그리고

그러한 잘못은 차치하고 미세먼지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이 커지는 이때 

문제에 대한 조치로서 과연 지금처럼

노후 경유차만 조지는(??) 행정 조치가 타당한지???

2년 마다 받는 정기 검사에서 패쓰한 차량은 무슨 잘못이 있으며 환경 부담금은 어디다 쓰는지??

( 내 차 작년 정기 검사에서 매연 4%의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   --  기준 20% 이하 )


그런 노후 경유차 무작정 폐차 유도가 아니라 DPF 장치도 개발해주고 비용등을

100% 국가나 서울시가 부담하고 날짜를 정해 의무적으로 달게 한 다음

그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단속을 하는게 정상적 방법 아닌지??

과태료 25만원이 뉘 집 똥개 이름이더냐??

 

얼마전 미세먼지 국가적 영향력 조사에서 중국에 32% 기여가 있다고 하는데

그럼 그 32%의 영향은 중국에게 어떻게 물을런지??

( 이 32% 수치 믿을 사람은 원숭이 군단 밖에 없슴 )

왜 미세먼지 국내 영향이 0.000001%도 안되는 내 차 가지고 원숭이 지랄발광이냐??

 

쯔쯔

 

단다 달아~~~

하루라도 빨리 달고 싶지만 니들이 3달후라니깐 3달후에 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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