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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일) 한강 풍경 -- 서울 숲
집사람은 근무라 일을 나가고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한강으로 나섭니다.
자전거는 영동 대교에 세워두고 걸어서 쉬엄 쉬엄 서울 숲으로 걸어갑니다.
사람들 없는 한적한 숲길에서 벗어 버린 마스크
아~~ 이젠 코로나에서 벗어나고 싶다.
서울시 한강 사업 본부(뚝도 수원지)
약 40여년전 이곳에서 일을 하셨던 아버님
아버님 보고 싶은 생각에 앉아서 한참을 쳐다 보았습니다.
미세 먼지 하나없이 청명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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