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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 요코하마 (ブルー・ライト・ヨコハマ)
이시다 아유미
歩いても 歩いても 小舟のように
고등학교 때 히라가나, 가타가나도 모르고 무조건 흥얼거리고 배웠던 노래
50% 구사하는 지금은 뜻이 귀에 쏙 들어오네요~~
세월은 유수라~~
20대의 캠퍼스 생활도 끝나 벌써 60대
어제 MBN 한일 톱텐쇼에서 정말로 오랫만에 들어본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왜색이라고 무조건 배척했던 그 시절의 노래가 요즘 아이돌 노래보다 더 귓속에 다가오는 것은
새삼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이야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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