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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새 비가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쨍 한데도 그리 덥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한 겨울 같아선 " 그래도 여름이 낫지~~~ " 했는데 막상 8월 초부터 열흘을 무지막지(?)하게 더우니 차라리 추운 겨울이 낫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추우면 침대에서 잠은 잘 오거든요!!!
이건 뭐 새벽 3시면 일어나는 놈인데 밤새 더위로 설치다 2~3시간 자고 가게에 나가려니 ....
비몽 사몽에 mc 夢
뒷 마당에서 운동을 하는데 귀뚜라미 소리가 한 일주일전부터 들리더군요
아직은 어디까지 온지 모르지만 저녁 노을 저 석양 저편에 아자아장 가을이 오고 있는듯 싶습니다.
계절은 또 그렇게 흘러갑니다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갑니다.
세상만사 모든것이 흘러갑니다.
우리네 인생도, 우리네 삶도, 우리네 사랑도
그렇게 그렇게 정처없이 흐릅니다.
그것이 人生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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