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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렝땅 액세서리 상가의 산악회의 일원으로 충청북도 괴산에 있는 산막이 옛길을 다녀 왔습니다.
그리 높지 않은 3개의 산 봉우리(약 450m)의 낮은 산인데도 집에 오니 왜 이리 피곤 할까요?
요즘 가게가 너무 바빠 운동을 통 못하니 체력은 바닥
한평되는 가게에서 벽만 쳐다보다 드넓은 자연과 함께한 기분 좋고 보람찬 하루 였습니다.
신진사 산악회 회장님과 미다스 총무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사진과 후기는 내일 올리려 하나 가게 일때문에 어떨지?
출발전 퇴계로 하나 은행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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