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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들어 가게가 조금 여유가 생겨 집에 오는 시간도 빨라졌습니다.
오늘 집에 오니 12시 30분
새벽 4시 반에 먹은 아침 때문에 출출하다 생각해....
밥 차려 먹기는 귀찮고 ....
라면
헌데,
끓여서 먹다보니 딱 세젓갈 만에 냄비 밑에 건더기만 조금 보이네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라면, 저 라면, 매운 라면, 해물 라면, 국물 허연 라면 etc......
이런 라면만 개발할게 아니라 지금 라면의 양이 1개 먹기에는 적고 2개는 많은 사람을 위해
한개 반 라면을 라면 회사에서 출시하면 대박 날텐데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딱 양만 반개 분량을 더 넣은...
라면 이름도
" 한개 반 라면 "
ㅎㅎ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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