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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와 휴식 】/★멋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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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지구촌 뉴스 일본 미야코시를 덮친 대형 쓰나미 지진으로 폐허가 된 야마다 마을 뉴질랜드에서 지진으로 매몰됐다가 구출된 생존자들 스카이 라인이 보이는 삿포로 오쿠라야마에서 스키 점프대 대통령 사임을 요구하는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대 격추되는 리비아군의 전투기 리비아 정부군을 공격하..
귀여운 동물 케릭터(2)
귀여운 동물 케릭터(1)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랍니다. 지상 천국이 따로 없네요!!! 요즘 신혼 부부들 이곳으로 신혼 여행 간다는데 저때는 (1991년) 해외 여행이 좀 사는 사람이나 꿈꾸는 그런때였습니다. 부럽네요!!! 열심히 일해서 저도 이곳에 가고 싶네요!!! 뉴칼레도나아란 나라가 어디에 있나 궁굼해서 구글 어쓰를 열..
멋진 풍경
여기 땅콩 버터 스무디 한 잔 주세요~~~ 영리한 다람쥐가 빨대를 이용해 스무디를 마시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간) " 여기 땅콩 버터 스무디 한 잔 주세요~~~ " 라는 익살스런 제목과 함께 사진기사를 실었다. 사진에는 꼬리털이 많은 다람쥐 한 마리가 가정집 뒷마당 탁자 위에 놓인 유리..
개미의 환상적인 모습 영국의 일간지 데이리메일은 최근 개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사진 작품을 소개했다. 러시아 출신의 사진작가 안드레이 파브르가는 어릴때 보았던 개미굴의 낭만을 떠올리며 지난 7년 동안 개미를 찾아다닌 끝에 사진 작품을 완성했다. 이 작품들은 동화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일출을 ..
실잠자리 한 쌍이 만든 완벽한 하트 실잠자리 한 쌍이 완벽한 하트를 만들었다. 7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크 브리저는 실잠자리 한 쌍이 교미하는 모습을 찍었다. 이 모습은 사랑을 의미하는 하트 모양이었다. 주변의 수컷 실잠자리 한 마리가 이들의 사랑 행위를 지켜보는 사진은 마치 사랑의 신 큐피..
라이트 페인팅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최근 특이한 방법으로 '라이트 페인팅'을 표현한 두 작가의 작품을 소개했다. 라이트 페인팅이란 카메라 조리개 값을 최대로 조여준 뒤 장시간 노출을 주는 방법으로 빛의 흐름을 사진 속에 담아내는 사진작품의 한 형태다. 빛을 담아내기 때문에 주..
CD로 만든 조각품 삶 속에서 CD의 설자리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 아이폰과 MP3, 다운로드, 스트리밍의 등장으로 CD는 이제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몇몇 사람들만 CD를 소장용으로 구매하며 수명을 유지시켜주는 상황에서 호주의 한 예술가는 폐CD를 수집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美 씨넷은 최근 어린이 소..
아이구~ 깜딱이야~~~~
비밀의 방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비밀의 방 팔만대장경
천국으로 가는 다리 해외 SNS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교량이다. 안개가 다리의 일부를 가려 신비롭고도 아찔하다. 반대편은 까마득하다. 허공에 떠 있는 것만 같다. “천국의 다리”라 불릴 만하다. 사진은 노르웨이에서 남서부에 건설되고 있는 하당게르 다리를 촬영한 것이다. 교량의 위용도 인상적..
후지산 일본 후지산의 초자연 현상
Donald Zolan ; 생명있는 친구들과 어울림이 행복해
그대가 그립습니다. " 사랑을 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 그대가 그립습니다.
눈이 편안해 지는 사진
사랑이 넘치는 펭귄 추위로 따지자면 남극만한 데가 없다. 이러한 남극의 엄청난 추위를 녹이는 한 쌍의 펭귄이 등장했다. 한 쌍의 펭귄은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 앞서 있는 펭귄 무리에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손을 포개고 있다. 펭귄 한 마리가 다가와서 끼어들어도 안중에도 없다. 무..
2012년 달력(배경 화면용) 2012년 달력입니다. 컴퓨터 배경 화면으로 사용하면 멋있을듯 싶네요!!!
떠나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송정의 낙조와 갈매기
웹 써핑중 ..... 국내의 다리인지? 외국의 다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웹 써핑중 우연히 발견한 사진인데 야경이 너무 멋있습니다.
구리 한강 공원 -- 코스모스축제
wimdow 7에 기본적으로 깔린 사진
석양
제 똑닥이에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제 디카( 올림퍼스 뮤-1010 )에 기본적으로 낄려 있는 배경 사진들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아름다운 지구, 아름다운 인간입니다. 제 고향 안드로메다 만큼요~~~~~
해운대 풍경 어느때의 모래조각 보담은 금년엔 칼라속의 동화같은 조각들이 시선을 이끈다. 고장난 벽시계...♪ 세월은 고장도 없네.. / 시계를 소품으로 활용했기에 제목을 유행가 제목에 붇여본다. 현실같은 사자의 수염.. 과연 누구가 이 사자의 수염을 만질손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 해운대의 시계는 ..
중국 -- 어목채
물안개
낙조 거친 풍랑을 헤치며 오늘도, 내일도 나는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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