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자 나눔 장터 홈페이지(http://weaja.joins.com)

오는 16일 서울과 부산, 대전, 전주 등 4곳에서 동시에 열리는 위아자 나눔 장터에서 판매될 명사 기증품들이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지난해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며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한 김연아 선수는 당시 경기에서

착용한 것과 같은 디자인의 왕관귀고리 두 점을 보내왔다.

당시 이 귀고리는 ‘김연아 귀고리’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김 선수는 “수익금이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위해 쓰인다면 보람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손연재 선수는 지난달 프랑스 몽펠리에 세계리듬체조선수권대회 때 입었던 트레이닝복을 기증했다. 손 선수는 이 대회에서 개인 종합 11위에 오르며

2012년 런던 올림픽 출전 티켓을 얻었다.

 

 

 

 

JS 티나의 티아라 왕관 절대로 이미 판매하지 마세요!!!

야들 왕관 형태가 뫼산(山) 자 형태만 띠어도 시비겁니다.

자본력 가지고 법무 법인 걸고 넘어지는데야 우리같은 구멍가게 울며 겨자 먹기죠!!!

야들 늘 하는 야그

법대로 한다.

기본이 70마원데 내는게 어떠냐?

내야죠!!!

저희 같은 사람 돈도 없지만 법정에서 시시비비 가릴 시간도 능력도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쥐잡듯 덤비지 마세요

당신들 티아라 완관도 엄밀하게 이야기 하면 신라 시대때부터 임금이 써온 왕관 형태를 도용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당신들도 신라 시대 왕들에게 로얄티를 지불해야 합니다.

당신들이 실용 신안 특허 등록 이전부터 남대문 시장에는 이런 디자인의 왕관 디자인이 수도없이 유행하다 사라졌습니다.

당신들이 돈으로 먼저 등록한 기득권적 이득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