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 앞의 작은 화단 또는 텃밭이 아닌 쑥대밭
몇달전 방울 토마토 4개, 상추 8개를 심었는데 방울 토마토가 저리 크더니
장맛비에 쑥대밭이 돼었습니다.
무궁화 나무 1그루가 있는데 토마토 안에 가려 보이지도 않네요~~~
사올때 손 한 뼘도 안되던 방울 토마토가 저리 크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장미꽃은 피었다가 지고, 다시 피기를 반복하고....
상추는 이번을 마지막으로 다 뽑아냈습니다.
상춧잎 몇 장에 고추장만 있어도 그날 저녁은 맛있어집니다.
방울 토마토도 연신 익어가는 중
집 뒤편의 텃밭에서는 호박이 꽃을 피웠는데 열매를 맺어줄런지는 아직입니다.
반응형
'【 세상 사는 이야기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온 뒤의 하늘 (0) | 2020.07.28 |
---|---|
서울이 천박(淺薄)한 도시?? (0) | 2020.07.25 |
자동차 원격 시동기 (0) | 2020.07.21 |
2020. 7. 5(일) 단상(斷想) (0) | 2020.07.06 |
국방 저널 6월호 (0) | 202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