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일, 6번 게이트에서 본 남대문 시장
(1) 사진 두장(해상도 320 X 240)
제 핸드폰 으로 찍은 사진입니다.(2G폰, 200만 화소)
얼마전 부터 걸린 간판 사진입니다. E동 건물을 E - 월드로 바꿔서 표기하나 봅니다
헌데, 이 간판중 아랫 영문이 well come to E - World로 표기했는데 이 표현이 맞습니까?
저도 영어가 짧아서 인생 힘들게 사는 녀석인데 이게 과연 무슨 뜻인지요?
구글 번역기로 번역해보니 " 잘 E - 월드에 와서....." 라는 뜻으로 번역하는데......
혹시, welcome to E - World(E -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잘못 쓴 것 아니신지?
(2) 윗 두 사진의 해상도를 키워 봤습니다(해상도 500 X 375) --- 혹시 글자가 보일까 해서....
해상도 키워봤자 200만 화소라 글자 인식에 별 소용이 없군요!!!
남들은 4G 800만 화소의 핸드폰을 쓰는데 전 아직도 2G 200만 화소를 쓰니...
그래도 mp3 화일로 일어 공부하기에는 최고입니다.
(3)구글 번역기 사진
혹시,
이 간판 만드신 분
welcome to E - World를 well come to E - World로 착각하신 것 아니신지요?
영어에 능통하신 분 댓글 좀 부탁 드립니다.
--------------- ( 역시 남의 나라 말은 むずかしい(무즈가시이, 일어로 " 어렵다. " )입니다.)
*** 내일 집사람 갤스 2로 다시 사진 찍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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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립니다.
하단부 영문 글씨 잘 보이죠?
카메라 화소수 200만과 800만의 차이
헌데, 이번에 팬택에서 출시하는 S5는1,300만 화소
후덜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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