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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밤톨 머리 창피(??)하다며 모자 고수
집 떠나기전 한장!!!
논산 훈련소에서 조금 떨어진 음식점
우보
12시 도착
밤톨머리 아들은 이렇게 뒷모습만 남기고 떠났습니다.
5주후 이 땅의 참 군인으로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 정호야~~~
♥♥♥♥
저많은 아이들 중에 제 눈에는 정호가 뚜렷히 보입니다.
중간쯤 좌측열 흰 옷에 청바지 , 흰 운동화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 비옵니다.
부디 우리 아들, 정호
제대하는 그날까지 국가에 충성하고 몸 건강하도록
정호를 항상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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