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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모리 (にじもり) 스튜디오
어머님 치매 증상에 몇 달여를 힘들어 하는 집사람
의새(??) 파업에 덩달아 피해가 많습니다.
일주일 중 하루 쉬기도 힘든 집사람에게 쉬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웹 서핑중 발견한 한국 속의 일본을 느낄 수 있다는 곳
니지모리 (にじもり) 스튜디오
우리말로 " 무지개 숲 " 이라고 해석되겠네요~~~
구리-포천 고속도로 타고 1시간 만인 10시 40분 도착
절기상 늦겨울(초봄)임을 감안하더라도 주차장에 사람 한 분 없더군요~~~
그 이유는....
와~~~ 진짜 볼 것 하나도 없습니다.
따라서 개인 사진 1장 없습니다.
입장료만 비싸고(1인당 2만원) 주차비는 별도 징수(8시간 내 3천원)
전체 내부도 작아 30여분이면 끝 !!!
오는 내내 집사람에게 뭘 이런 곳을 오자고 핀잔만...
ㅋㅋ
두 번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혹시 하시는 분
절대로 가지 마시기를....
그냥 몇백만 원 더 들여서 일본 갔다 오시는 게 훨씬 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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