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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의 이야기

소금산 출렁 다리, 울렁 다리(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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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출렁 다리, 울렁 다리(원주)

 
 
2013년 7월 7일, 렝땅 액세서리 산악회 때 한번 왔던 곳
그때는 산행이었고 지금과 같은 출렁 다리, 울렁 다리는 없었던 때였습니다.
 
(1) 관련 글 : https://cwk0507.tistory.com/1499

 

소금산(2013년 7월 7일)

렝땅 액세서리 2.5 산악회그 10번째 아름다운 이야기 프롤로그(PROLOGUE) 한여름 아침 -- 이해인 비온 뒤의 햇살에 간밤의 눅눅한 꿈을, 젖은 어둠을 말린다. 바람에 실려오는 치자꽃 향기.오늘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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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진을 잘 보니 산악회 때 올랐던 404 철 계단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울렁 다리가 들어서 있네요~~~
 
이후 2018년 10월 17일, 출렁 다리가 들어서고 그때도 처형과 같이 왔던 곳입니다.
 
(2) 관련 글 : https://cwk0507.tistory.com/3781

 

홍천 은행 나무 숲  $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홍천 은행 나무 숲 $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2018. 10. 17(수) 그래 한 철은 또 그렇게 오고 또 그렇게 가나보다. 이번 주말(20일 ~ 21일)에 홍천 은행 나무 숲 가려 계획하신분 계시나요??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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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이번이 3번째입니다.
예전 출렁 다리만 있었을 때는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잔도에 스카이 전망대에
울렁 다리까지 하루 코스의 여행으로는 최상인 곳 같습니다.
 


 
2023. 11. 11(토)

 

날씨는 맑았고 기온은 조금 내려가서 추운 감이 들었으나 걷기에는 최상의 날씨였습니다.

 
출렁 다리  → →  잔도   → →  스카이 전망대  → →  울렁 다리
천천히 걸으면 2시간 30여분 코스입니다.

 
강가의 유원지로 내려오는 하산길은 원래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 있었으나
무슨 이유에서 인지 운행 중지 상태였습니다.
(케이블 카와 마찬가지로 아직 공사중이랍니다.)
뒷 산 길로 천천히 내려 왔습니다.
 
이날 걸은 토탈 걸음수 입니다.
14,817 걸음에 10.4km
걸음 수는 OK 캐시백에 30원으로 적립이 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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