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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
한 6 ~7살 때쯤의 미 취학때인것 같은데 ....
정확히는 기억이....
왼쪽은 누나, 오른쪽이 저
진짜 얼짱이지요!! (오해마시길 ... 여기서 얼짱이라는 말은 " 얼굴 짱나게 크다 " 라는 뜻입니다.)
ㅠㅠ !! OTL !! 안습 !!
당시엔 이랬어도 지금은 우리 딸만 빼곤 제법 잘 생긴 얼굴이라고들 합니다. ㅎㅎ
( 우리딸은 절대 인정 못한답니다. )
이 사진 찍을 당시 여기 땅 1,000평만 사 두었더라면 지금쯤 자양동 갑부 소릴 듣고 있겠죠 ?
렝땅에서 액세서리 장사도 안했을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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