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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와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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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마음이 아파옵니다. 지금 EBS에서 세월호에서 살아남은 학생들의 다큐를 방송하는데 도저히 마음이 아파서 못보고 채널 돌렸습니다. 피눈물 나는 심정이 뭔지를 알겠다?? 과연 알기는 할까요?? 생떼같은 내 자식 저 차디찬 바다에서 죽어가는 정면을 TV 화면으로 볼 수밖에 없는 그 부모님들이 흘리는 눈물이 ..
저만 불편한 건가요?? 예전 이명박 대통령 툭하면 항공 점퍼입고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회의 주재 금번 황교안 국무총리 " 북 도발 가능성 높아 만전 기해야..... " 발언 군대 가서 총 한번 잡아보지 않은 분들이 사격이나 제대로 할줄 모를 것 같은 분들이 북한의 위협에 대한 국가 안보 운운하는게 왜 저는 불편..
반전이 있는 만화 반전이 있는 만화 내려 보니 감동스러우셨나요?? 자~~ 이제 거꾸로 올려서 봅시다. 지금 어느 것이 작금의 현실일까요??
아베 아베 -- 위안부 할머님들에 대한 사죄 편지 생각 털끝만큼도 없다고??? 우리는 니들이 그렇게 바라는 소녀상 철거에 대한 생각 눈꼽만큼도, 티끌만큼도 없다. 일본과의 어줍잖은 정부의 위안부 할머님들에 대한 배상 협상 이럴줄 모르고 그렇게 쉽게 협상을 했냐?? 어째 일본 정부보다 더 ..
맨 인 블랙박스 군대에서 전차 조종(운전)까지 포함하면 운전 33년 스브스(SBS) 맨 인 블랙박스를 보면 참 운전하기 싫어집니다. 아니 운전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 자동차 우리나라 대기업중에 현대 자동차만큼 안티 많은 회사는 없을껄.... 국내 판매량은 곤두박질치는데 이 와중에 귀족 노조는 파업 이러니 인터넷에 " 망해라~~~망해~~~ " 하는 글이 자글자글 소비자 알기를 개떡으로 아는 회사 그런면에서 보면 이번 삼성이 노트 7에 대한 대처는 아주 현명하..
스마트 TV 스마트 TV 쓸때없는 첨단 기능 넣어 가격 올린 스마트 TV보다 비호감 연예인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다른 채널로 넘어가는 스마트 TV는 없나?? 종편 늘어나면서 살만한건 연예인 뿐.... 왜 사회적으로 비난받고 지탄받는 그런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TV에 나와(특히 종편) 하하호호하는지....
미래의 야쿠르트 아줌마 배달
개달음(오타 아님) 도를 아십니까??
UFO 가 나타났다. 혹시 우리가 지구인이 외계인이라는 생각은 안해 보셨는지요?? 이 거대한 은하계에서 왜 우리만 유일한 생물체라고 생각하는지요??
구라청 슈퍼 컴퓨터 구라청 550억원 슈퍼 컴퓨터 우리 아들 오버워치하게 나나 주었으면 좋겠다. 일기 예보는 우리 어머님 무릎에 맡기고....
구라청 구라 올 여름 폭염 광복절 지나면 꺽일듯... 올 여름 폭염 일요일쯤 벗어나... 그리고 오늘 이번 여름 폭염 다음주 중반 물러가... " 아~~~ 폭염은 안물러가도 좋으니 니들 구라청이나 물러가라~~ " 소나기라 하지만 무지 쏟아집니다. 오늘 아침 그리 후덥지근 하더니만... 더위야 가라~~ 올 여름도 ..
활은 마음으로 쏘나 봅니다. 활은 마음으로 쏘나 봅니다. 대기실에서 포착한 기보배 이미지 트레이닝(image training) 그리고 제 카톡 상태 메세지입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 세상사 모든 일 마음 먹기에 달렸다. "
찾지 마세요~~ 찾지 마세요~~~ 당분간 서울을 떠납니다.
전쟁 = 더워~~ 전쟁은 덥다. ?? ㅎㅎ
잔액이 부족합니다.
개그 요즘 뉴스에서 " 내일 비옵니다. " 하면 온라인 상에 댓글이 이렇게 달려요~~ " 김태희도 오나요?? " ㅎㅎ 요즘 기상청이 아니고 구라청이다 보니 댓글도 개그로 달립니다. 어제 막바지 장맛비도 결국 구라치고 말았죠!! 슈퍼 컴퓨터에 영국 소프트웨어에 막대한 전기까지 쓰며 예측하는 일..
이별을 고하는 장맛비 올 여름의 이별을 고하는 마지막 장맛비입니다. 천둥도 치고 제법 요란하게 옵니다. 그렇게 또 한철은 가고 또 한철은 오나봅니다. 사무실에서 바라본 창문 밖 비오는 모습 내 마음에도 비는 내립니다. 다음주 토요일, 6일 드디어 서울을 떠납니다.
가벼움의 극치 가벼움의 극치 포스팅하다 보니 특정 회사 광고가 됐습니다. ㅎ 얼굴 표정 지나친 가벼움은 자신에게도 독이 될덴데.... 김광석 노래 " 일어나 "中 --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냥??
소소한 행복 세상을 살다보면 나쁜 일이나 슬픈 일만 생기는 것도 아닌듯 싶습니다. 오늘 제게 참 기분 좋고 행복한 소식이 집사람으로부터 왔습니다. 예나야~~ 축하해~~ 이제부터라도 네 꿈을 펼쳐 가기를 바란다.
싸이 -- 아버지 싸이 -- 아버지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커서 말도 안듣네 한평생 처 자식 밥그릇에 청춘 걸고 새끼들 사진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아이들은 친구들을 사귀고 많은 얘기 나누고 보고 듣고 더 많은 것을 해주는 남의 아빠와 비교 더 좋은 것을 사주는 남의 아빠와 나를 비교 갈수록 싸가지 없어지는 아이들과 바가지만 긁는 안사람의 등살에 외로워도 간다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내 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어느새 학생..
저런걸 왜 하는지?? 저런걸 왜 하는지?? 포켓몬 go 에니팡 ,,, ,,, etc 이런 글 올리면 아랫 댓글처럼 와글와글할까봐.... 술은 왜먹는지?? 담배는 왜 피는지??(담배는 평생 1가치도 피우지 않았습니다.) 블로그는 왜 하는지?? 사는건 왜 사는지?? 숨은 왜 쉬는지?? etc ㅎㅎ 뭐, 그렇다구요~~~ 에니팡 한번 안해본 사람..
피캬츄 잡으러.... 찾지 마세요~~~ 푹 쉬다 오렵니다.
인간지사 새옹지마(塞翁之馬)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병호는 마이너리그에 가있고 현수는 훨훨 난다 개막전 홈 관중의 야유를 듣고 어쩌다 나오는 타석에서 안타 치고도 벤치석에서 눈치보며 찬물 먹던 현수가 그렇게 안스러웠는데... 이제는 현수 걱정은 안하나 잘나가던 병호 걱정 그래도 어제 터진 정호의 불미스러..
기습 번트 어우~~ 두 사람 다 아프겠다.
개 조심 사납습니다. ㅎㅎ 삼복 더위 무탈하게 잘 보내잖구나~~~
모기 $ 파리 모기는 목이 아파 모기고 파리는 팔이 아파 파리라는... ㅎㅎ
구라청(기상청) ?? 자기들 일기 예보가 자꾸 틀리니깐 한다는 말이 마른 장마 그런 소리는 나도 하겠다.
알파벳 다 튀어 나오겠네~~~~ 웃을 일 아닌데 ... 전철안에서 집에 올때만 해도 3번째 여자(C양) 어쩌구 저쩌구 집에 와서 인터넷 열었더니 4번째 여자(D양) 이러다 알파벳 다 쓰는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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