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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와 휴식 】/★오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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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친척보다는 이웃 사촌이 ....
이제 공짜는 그만... 62년생!! 한 열흘있으면 한살 더 먹습니다. 50살 知天命 쉰살 쉰세대 나이 먹는것 슬픈일입니다. 몸도 아픈것도 많아지는것 같고 .... 허여, 이젠 그만 먹으렵니다. 너무 먹어서 배만 나옵니다. 공짜로 줘도 안 먹을랍니다. ㅎㅎ 제 나이는 영원히 49살이고 싶습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 12월 중순 날씨가 마치 겨울 지나고 봄이 오려는 그때 같습니다. 햇살도 좋고 바람도 없는 ... 이런게 좋은 날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렵니다.
서설(瑞雪) 저는 매일 아침 4시에 일어나 5시면 시장에 나갑니다. 7시부턴 지각으로 체크해 상가에서 지각비를 걷습니다. (7시 넘어서 8시까진 10,,000원, 8시 넘으면 20,000원) 여름엔 그래도 새벽에 일어나기가 수월한데 요즘같은 겨울에 새벽에 일어나는건 아주 고역이죠!!! 따뜻한 메트 침대에서 일어..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날씨 춥습니다.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맹 추위입니다. 그래도 전 상가에서 늘 반팔을 입습니다.(한 겨울에도 ...) 12년째 이러고 있죠? 다른분들 안춥냐고 하는데 네!!! 안 춥습니다. 오히려 긴팔 입으면 번거롭고 불편합니다. 열이 많은게 아니라 그냥 반팔이 좋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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